예선 두 번째 경기서도 서울 천호중에 0-8 대패
전북 U15 군산시민축구(이하 군산시민축구)가 금석배 예선 두 번째 경기에서도 서울 천호중에 대패하며 예선 탈락했다.
조길제 감독이 이끄는 군산시민축구는 18일 어린이교통공원서 열린 2022 금석배 전국 중학생 축구대회 조 예선 두 번째 경기에서 서울 천호중에 0-8로 패했다.
앞서 군산시민축구는 지난 16일 조 예선 첫 경기 신장중과의 경기에서도 전반에만 4골을 내주며 0-9로 대패한 바 있다.
이로써 군산시민축구는 조예선 2패로 안방서 예선 탈락했다.
특히 군산시민축구는 안방 두 경기에서 단 1골도 넣지 못하고 무려 17골을 실점하는 수모를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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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안두 알거염
축구협회 하구 체육진흥과는 각성 필요
그래서 시장님 까지 인지도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