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회 의장과 부의장 민주당 후보에 각각 김영일·김우민 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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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 의장과 부의장 민주당 후보에 각각 김영일·김우민 낙점
  • 신수철 기자
  • 승인 2022.06.16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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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4일 시의회 제247회 임시회서 의장과 부의장 선출 예정
김영일 의원(좌)과 김우민 의원

군산시의회 의장 민주당 후보로 4선의 김영일 의원이 선출됐다. 

또 5선의 김우민 의원은 민주당 후보로 부의장에 도전한다. 

제9대 더불어 민주당 소속 시의원 21명은 16일 민주당 지역위원회서 회의를 열어 의장단 후보로 이 같이 선출했다. 

의장 민주당 후보로는 김영일 의원과 설경민 의원 2명이 나섰다. 그 결과 김영일 의원이 16표를 얻은 반면 4선의 설경민 의원은 5표에 그쳤다.

또 김우민 의원이 단독 출마한 부의장의 경우 16표(반대 5표)의 찬성표를 받아 민주당 부의장 후보로 확정됐다.

이번에 의장과 부의장 민주당 후보로 선출된 김영일과 김우민 의원은 제8대 시의회 후반기 부의장과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다. 

다음달 출범하는 제9대 시의회의 경우 전체 22명의 시의원 중 21명이 민주당인 점을 감안할 때 이들의 의장과 부의장 선출은 거의 확실시되고 있다. 

특히 만장일치 선출 가능성도 조심스럽게 점쳐진다. 

자칫 1표 이상의 반대표가 나올 경우 당내 원구성 방침 결정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운영위원장과 행정복지위원장, 경제건설위원장 등 상임위원장 민주당 후보는 다음주 재선의원을 중심으로 선출될 예정이다. 

한편 제9대 시의회 전반기 의장과 부의장은 28~30일 사흘 간 후보자 등록을 거쳐 다음달 4일 제247회 임시회에서 선출된다. 

상임위원장 선출은 다음날인 5일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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