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격리중인 60대가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군산시는 30일 "#491번(전북 #3564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시는 #491번 확진자가 지난 22일 군산 #460번과 접촉한 뒤 음성판정을 받고 자가격리(8.22~9.5)에 들어갔다.
이달들어 134명째다.
그러던 그는 기침과 근육통 등 유증상을 보여 29일 검체를 채취한 결과, 확진판정을 받았다.
그는 아스트라제네카 1차(6/9) 접종자다.
시는 #491번 확진자가 자가격리 중 양성판정을 받았기에 추가 확진자는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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