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임준 시장이 8일 월명체육관에서 열린 제52회 어버이날' 기념행사에서 참석한 어르신들을 향해 큰 절을 올리고 있다. 강 시장의 90대 어머니도 현재 대야에 거주 중이다. /사진=군산시 저작권자 © 투데이 군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투데이 군산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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