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 1년 이상~5년 미만 새내기와 선거사무종사 공무원 특별휴가 방안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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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1년 이상~5년 미만 새내기와 선거사무종사 공무원 특별휴가 방안 추진
  • 신수철 기자
  • 승인 2024.05.13 10:17
  • 기사수정 2024-05-14 09: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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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청
군산시청

재직기간 1년 이상 5년 미만의 군산시청 새내기 공무원들에게 앞으로 사흘 간의 특별휴가를 주는 방안이 추진된다. 

군산시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을 핵심으로 하는 '군산시 지방공무원 복무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

이는 도내에서 완주군에 이어 군산시가 두 번째로 추진하는 것이다. 

개정 조례안의 주요 골자는 재직기간이 1년 이상 5년 미만인 공무원은 해당 재직기간 중 3일의 '새내기 도약휴가'를 얻을 수 있는 조항이 신설됐다.  

다만 '새내기 도약 휴가'는 해당 재직기간이 속한 연도 이내에 사용해야 하며, 소급하거나 이월해 사용할 수 없도록 했다. 

그동안에는 재직기간 5년 이상 공무원에 대해서만 특별휴가 규정이 있었지만 1년 이상 5년 미만의 새내기 공무원들에게는 별도의 특별휴가 규정이 없었다. 

개정안은 또 선거사무종사자에 대해 특별휴가를 부여할 수 있도록 했다. 대상은 △선거관리위원회법 제15조 제16항에 따른 간사 및 서기 △시장이 지정한 선거상황실 근무자 △공공단체 등 위탁선거에 관한 법률에 따른 선거사무종사자 등이다. 

시측은 "5년 미만 저연차 공무원과 선거사무종사자의 사기 진작 및 복리후생 증진을 위해 특별휴가를 신설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입법예고기간을 거쳐 6월 시의회에 안건 상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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