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기준 모두 7명 등록,,,3.5대1 경쟁률
박이섭 전 시의원(64)이 오는 4월 시의원 바선거구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박 예비후보는 지난 17일 무소속으로 등록을 마쳤다.
이로써 바 선거구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는 모두 7명으로 늘었다.
민주당 5명, 무소속 2명이다.
호원대 전기공학과를 졸업한 그는 1대와 2대 시의원을 지냈다.
모두 2명을 선출하는 바 선거구의 경쟁률은 3.5대1로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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