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밤 군산에 대설·한파주의보에 이어 강풍주의보까지 발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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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밤 군산에 대설·한파주의보에 이어 강풍주의보까지 발효
  • 투데이 군산
  • 승인 2021.01.06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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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군산에 대설주의보에 이어 한파주의보와 강풍주의보까지 내려졌다.

기상청은 "6일 밤 군산에 대설(19시)과 한파, 강풍주의보(21시)를 발효했다"고 밝혔다.

대설주의보는 신적설이 5㎝ 이상 쌓일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된다.  

또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2도 이하가 이틀 이상 지속될 때 내려진다.

강풍 주의보는 육상에서 풍속 14m/s이상 또는 순간풍속 20m/s이상 될때다.

이에 따라 군산에는 많은 눈이 내리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매우 추울 전망이다.

특히 밤 사이 많은 눈이 예상된다.

예상 적설(6~8일)은 도내의 경우 5~20㎝다. 

군산 등 서해안(정읍 포함)에는 사흘간 최대 30㎝이상 내릴 수도 있겠다고 예보했다.

따라서 기상청은 야외활동을 되도록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부득이하게 외출할 경우 내복이나 목도리, 모자나, 장갑 등을 착용해 노출 부분의 보온에 미리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은 이번 추위의 최대 절정은 8일로 예상했다.

기상청은 "북쪽으로 남하하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오는 10일까지 추위가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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