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YMCA 제14대 사무총장에 정훈 前 청소년문화의집 관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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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YMCA 제14대 사무총장에 정훈 前 청소년문화의집 관장 취임
  • 신수철 기자
  • 승인 2024.04.23 10:48
  • 기사수정 2024-04-23 13: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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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 군산 YMCA 신임 사무총장
정훈 군산 YMCA 신임 사무총장

정훈 군산시청소년문화의집 전 관장이 군산 YMCA (기독교청년회)사무총장으로 취임했다. 

군산 YMCA는 "지난 20일 중동교회 세움관에서 창립 78주년 기념 및 비전선포식을 갖는 자리에서 제14대 군산 YMCA 사무총장으로 이 같이 취임 임명했다"고 밝혔다. 

전북대 행정대학원 사회복지과와 아시아태평양 YMCA 간사학교를 졸업한 정 신임 총장은 군산 YMCA 청소년부 간사와 군산시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을 역임했다. 

또 논산 YMCA 전 사무총장과 대전 YMCA 시만사업부장을 맡기도 했다. 

그는 이 같은 여러 청소년 활동에 힘입어 지난 2018년 청소년 육성 및 보호 유공자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군산 YMCA는 이날 신임 사무총장 임명으로 공석이 된 청소년문화의집 관장에 김보경씨를, 한마음지역자활센터 센터장에 이도영씨를 임명했다. 

한편 이날 군산 YMCA 78주년 창립 기념과 비전선포식에는 시민과 청소년 약 250명이 참석했다. 

1부 창립기념 예배는 이철호 부이사장(창진교회)의 사회로 채금석 목사(금암교회)의 기도, 고영완 목사(늘사랑교회)의 설교, 청소년오케스트라 앙상블의 브릴란테의 특송, 서정표 목사(중동교회)의 축도 순서로 진행됐다.

장은희 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2부에서는 비전이 선포됐다. 어린이와 청소년, 청년, 여성 등 6인대표는 이날 생명존중, 환경위기 대응, 사회적 약자를 위한 실천, 민주와 인권 가치 실현, 한반도와 세계평화를 위한 5가지 실천을 다짐했다. 

군산YMCA 소성호 이사장은 ‘군산에 시민과 청소년들을 위한 사업에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이를 위해 교회와 함께 본회가 앞장서서 살기 좋은 군산을 만들자’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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