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의회(의장 정길수)의장단이 21일 오식도동 금속공장 창고 화재 현장을 찾아 소방대원들을 격려했다.
정길수 의장은 이날 “최근 유해물진과 폐기물 유입은 물론 반복되는 폐기물처리업체 화재사건으로 주민들의 불안감이 높은 상황이다”며 “재발 방지를 위한 안전대책 마련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9일 화재가 난 오식도동 금속공장 창고는 사흘째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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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의회(의장 정길수)의장단이 21일 오식도동 금속공장 창고 화재 현장을 찾아 소방대원들을 격려했다.
정길수 의장은 이날 “최근 유해물진과 폐기물 유입은 물론 반복되는 폐기물처리업체 화재사건으로 주민들의 불안감이 높은 상황이다”며 “재발 방지를 위한 안전대책 마련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9일 화재가 난 오식도동 금속공장 창고는 사흘째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