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군 사진 Issue] 새만금신항 舌戰 군산과 김제시의회 두 수장의 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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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군 사진 Issue] 새만금신항 舌戰 군산과 김제시의회 두 수장의 악수
  • 투데이 군산
  • 승인 2023.06.01 11:47
  • 기사수정 2023-06-01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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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신항 관할권을 둘러싸고 설전을 벌인 김영일 군산시의회 의장과 김영자 김제시의장이 1일 제257차 월례회를 앞두고 군산시의회 의장실에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새만금신항 관할권을 둘러싸고 설전을 벌인 김영일 군산시의회 의장과 김영자 김제시의장이 1일 군산에서 열린 전북 시군의회 의장단협의회 제275차 월례회를 앞두고 시의회 의장실에서 티타임 중 악수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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