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신항 관할권을 둘러싸고 설전을 벌인 김영일 군산시의회 의장과 김영자 김제시의장이 1일 군산에서 열린 전북 시군의회 의장단협의회 제275차 월례회를 앞두고 시의회 의장실에서 티타임 중 악수를 나누고 있다. 저작권자 © 투데이 군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투데이 군산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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