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확진자 10명 중 7명이 10대…확진자 대부분 백신 미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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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확진자 10명 중 7명이 10대…확진자 대부분 백신 미접종
  • 신수철 기자
  • 승인 2021.10.24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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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바이러스의 초저온 전자현미경 실물사진./출처=Nanographics
코로나 19 바이러스의 초저온 전자현미경 실물사진./출처=Nanographics

10월 들어 확진자 10명 중 7명이 10대로 나타났다. 

군산시에 따르면 이달들어 24일 0시 기준으로 지역내 확진자는 모두 58명으로 이 가운데 41명인 70.68%가 10대인 것으로 집계됐다. 

10월들어 지난 10일 10대 첫 확진자(#619번)이후 ▲11일 2명 ▲12일 1명 1▲5일 1명 ▲16일 6명 ▲17일 6명 ▲18일 5명 ▲19일 2명 ▲20일 3명 ▲21일 3명 ▲22일 7명 ▲23일 4명 등이 발생했다. 

대부분 백신 미접종자다.  

시 역시 백신 미접종자인 10대 학생들 위주로 코로나19 감염이 확산되고 있는 것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 

시는 10대 확진자 도화선이 된 노래연습장 방문자 등 2,000여명을 전수검사에 나서는 등 확산 차단에 나섰다.

특히 400여명 이상 자가격리 조치하기도 했다.  

게다가 시는 10대 청소년들이 자주 찾는 당구장과 노래연습장, PC방 등에 대한 특별점검을 벌였다.  

백종현 군산시 보건소장은 최근 브리핑을 통해 “백신 미접종자인 학생들 위주로 확진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며 "청소년들의 백신접종 참여가 절실하다”고 말한 바 있다.

한편 10대 백신 접종의 경우 16~17세는 지난 5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사전예약을 통해 다음달 13일까지 접종할 수 있다. 

또 12~15세는 다음달 12일까지 사전예약을 받아 같은달 27일까지 접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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