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장단 선출을 위한 시의회 임시회가 29일 전체 시의원 23명 중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얼마 전 민주당 의장단 후보 결정을 무시하고 의장 후보로 등록했다 철회한 5선의 김성곤 의원만 불참했다.
공교롭게도 불참한 김성곤 의원 바로 옆이 후반기 의장이 된 정길수 의원 자리다.
둘은 같은 지역구(라선거구/(조촌, 경암, 구암, 개정동)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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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장단 선출을 위한 시의회 임시회가 29일 전체 시의원 23명 중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얼마 전 민주당 의장단 후보 결정을 무시하고 의장 후보로 등록했다 철회한 5선의 김성곤 의원만 불참했다.
공교롭게도 불참한 김성곤 의원 바로 옆이 후반기 의장이 된 정길수 의원 자리다.
둘은 같은 지역구(라선거구/(조촌, 경암, 구암, 개정동)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