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의료원, 호스피스·완화의료 통증 캠페인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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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의료원, 호스피스·완화의료 통증 캠페인 열려
  • 최은경 시민기자
  • 승인 2022.06.23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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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의료원 호스피스-완화 의료 통증 캠페인이 열렸다. 

군산의료원(원장 김경숙)은 23일 “암성통증, 조절할 수 있습니다!”라는 주제로 이 같은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암성통증에 대한 잘못된 지식과 부정적 인식 개선을 통해 통증으로 고통 받는 암 환자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마련됐다.

환자 및 내원객, 원내 의료인 및 직원을 대상으로 각종 홍보물 등을 나눠주며 암성통증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과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경숙 의료원장은 “암성통증은 암 환자들의 삶의 질을 저하시키는 요인 중 하나로 통증관리 및 마약성 진통제에 대한 편견으로 인해 치료가 어려운 경우가 많다”고 했다.

이에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암성통증에 대한 관심 제고와 올바른 지식 제공을 통해 암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의료원은 군산 인근의 유일한 보건복지부지정 호스피스 전문기관이다.

2016년부터 호스피스·완화의료 전문과정을 이수한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다학제팀을 구성해 말기 암 환자의 통증 및 증상을 적극적으로 조절하고 있다.

이를 통해 환자와 가족의 신체적·심리사회적·영적 고통을 줄이는데 노력해오고 있다.

특히 호스피스 완화 나눔병동도 운영중이다.

호스피스 완화 나눔병동은 1인병실 2실, 3인병실 5실 등 총 17병상 규모로 상담실, 가족실, 임종실, 프로그램실, 휴게실, 목욕실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다.

전 병실내 공기청정기 비치 및 전 병실 화장실 비데 설치 및 휠체어 이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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