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지사직 인수위, 캐릭터 '먹방이와 친구들' 민·관 협업 높은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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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지사직 인수위, 캐릭터 '먹방이와 친구들' 민·관 협업 높은 관심
  • 신수철 기자
  • 승인 2022.06.23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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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지사직 인수위가 캐릭터 '먹방이와 친구들'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내며, 지역 캐릭터 민관 협업을 논의했다.
전라북도지사직 인수위가 캐릭터 '먹방이와 친구들'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내며, 지역 캐릭터 민관 협업을 논의했다.

전북도지사직 인수위원회가 지역혁신사례로 선정된 캐릭터 '먹방이와 친구들'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도지사직 인수위원회 문화건설안전분과(분과장 한동숭)는 지난 22일 군산문화협동조합 로컬아이를 찾아 캐릭터 '먹방이와 친구들' 의 활동상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인수위는 로컬아이 박형철 이사장으로부터 지역 캐릭터 개발과 브랜딩 현황 등을 전해들은 뒤 지역 캐릭터 민관 협업 지원을 약속했다. 

한동숭 분과장은 “군산의 다양한 지역 캐릭터 및 문화콘텐츠 사업, 스타트업, 청년기업들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민선 8기 김관영 도정이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이날 논의된 문화콘텐츠의 산업화와 지원방안에 대해서는 문화 건설안전 분과의 논의를 거쳐 민선 8기 도정 주요 과제에 포함시킬 계획이다.

한편 '로컬아이’는 지난 2017년 우리나라 최초의 민(民) 주도형 지역 캐릭터 ‘먹방이와친구들’ 개발과 브랜딩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저작권을 공유하고 있다.

지난 한 해 캐릭터 ‘먹방이와친구들’의 저작권을 공유해 만든 소상공인들의 상품 매출이 수억 원에 달했다.

또한 지역 농산품을 활용한 캐릭터 먹거리를 개발해 지역 농가 소득증대에도 기여해 캐릭터 브랜드를 통한 사회공유경제가치를 만들어가는 새로운 사례를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2019년에는 군산대와 손을 잡고 옛 군산세관 창고를 리모델링해 ‘인문학창고정담X먹방이하우스’를 개관해 수 백 차례의 공연을 통해 군산의 주요 관광명소로 성장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로 2020년도에는 대통령 직속 국가 균형위원회로부터 ‘대한민국 지역 혁신사례’로 선정됐으며, SKE&S의 상생기업 지원 대상 기업에 포함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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