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출신 박성현 도청 양궁 감독, 항저우 AG 여자대표팀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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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출신 박성현 도청 양궁 감독, 항저우 AG 여자대표팀 이끈다
  • 신수철 기자
  • 승인 2022.01.05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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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전북도청 양궁 감독이 항저우 AG여자대표팀을 이끌게 됐다.
박성현 전북도청 양궁 감독이 항저우 AG여자대표팀을 이끌게 됐다.

군산 출신 박성현 전북도청 양궁 감독이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국가대표를 이끌게 됐다.  

전북도는 5일 도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박성현 감독이 2022년 중국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국가대표 감독으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박 감독은 오는 9일부터 진천 선수촌에 입촌해 오는 9월 항저우 아시안게임까지 국가대표 여자 양궁팀을 이끌게 된다.

박성현 감독은 "항저우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선수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열정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박 감독은 지난 1983년 군산에서 태어나 소룡초와 월명중을 거쳐 전북체고를 졸업한 뒤 전북도청 여자양궁팀에 입단했다.

특히 그는 2001년부터 2008년까지 국가대표 선수로 활약했다.

2004년 아테네올림픽‧2008년 베이징올림픽 2회,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2006년 도하아시안게임 2회, 세계선수권대회 4회 출전으로 한국양궁의 유일한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바 있다.

현재 전북도청 직장운동경기부 양궁팀 감독으로 국내‧외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올리는 등 지도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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