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민 5,460人 공정성장과 지역기본권을 위한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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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민 5,460人 공정성장과 지역기본권을 위한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
  • 신수철 기자
  • 승인 2021.09.09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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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민 5460명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 지지선언이 열렸다.

시민 5,460명을 대표해 유승기 돌베개교회 목사와 남대진 군산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등은 9일 시청 브리핑룸을 찾아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대통령 경선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이날 "과연 어느 대선 후보가 지역의 균형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가장 잘 구현해 낼 수 있을까 고민한 끝에 이재명 후보가 적합하다고 판단했다"고 지지 배경을 설명했다.  

이들은 이재명 후보가 군산과 새만금을 에너지산업 특화지역으로 육성하는 것을 넘어 제2의 상해로 만들 것으로 기대했다.  

특히 그가 민간기업 지방이전 과정에서 많은 기업들이 낙후된 전북과 군산, 새만금에 입주할 수 있는 제반 인프라를 갖추는데 많은 관심을 쏟을 것으로 봤다.

그러면서 이들은 "그가 군산시민의 염원을 해결하기 위한 시대정신에 맞는 정치철학과 국토균형발전 의지, 강력한 추진력과 리더십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본선 경쟁력이 가장 탁월한 이재명 후보가 민주당 대선 후보로 선출되고 차기 대통령에 반드시 당선되어야 한다"는 게 이들의 입장이다.

군산과 새만금이 발전하려면 집권세력의 강한 의지가 뒷받침되어야하는 것은 당연하다는 것이 이들의 판단이다.

이들은 "이재명 후보는 변호사 시절부터 경기도지사에 이르기까지 힘없고 소외된 약자를 위해 초지일관 노력해 왔다"고 강조했다.

특히 '억강부약'과 '대동세상'을 외치며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뛰어들었다는 것이다.  

이에 이들은 "시민 5,460인은 이재명 후보가 걸어왔던 노동인권변호사, 시민운동가, 혁신적이고 공정하며 청렴한 행정가, 명징한 판단력과 강한 추진력, 기득권 세력에 굴하지 않은 불굴의 용기와 결단력을 갖춘 정치인 이재명 후보를 열렬히 지지한다"고 밝혔다.

한편 시민 5,460명은 인터넷 등을 통해 이재명 후보 지지자를 모집한 결과라는 것이 이들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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