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신 의원 5분 발언 全文] "비응도 관광시설 확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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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신 의원 5분 발언 全文] "비응도 관광시설 확충하자"
  • 투데이 군산
  • 승인 2021.06.09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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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신 의원
김중신 의원

 

나운1 ․ 2동 신풍, 문화, 송풍동 출신 김중신 의원입니다.

5분 발언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신 김영일 부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 감사합니다.

그리고 코로나19 방역과 내년도 국비 예산 확보에 고생하시는 강임준시장님과 공무원 여러분 고맙습니다.

군산은 전북의 희망이고 국제해양관광도시로 발전 가능한 관광자원이 많은 도시라고 생각합니다.

월명공원, 은파유원지, 청암산, 선유도 해수욕장, 전국 최대의 국립신시도자연휴양림, 말도, 명도, 방축도 연육교로 잇는 트래킹 코스, 내항 뜬다리, 철길마을, 근대역사박물관, 공룡발자국화석산지 등이 있습니다.

한곳 한곳 자랑할만한 관광지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곳들을 잘 관리하면서 새로운 테마의 관광지를 개발한다면 군산은 미래의 유명한 관광지의 명소가 될 것입니다.

비응도는 세계 최장의 새만금방조제 33.9km가 시작되는 지점으로 길고 긴 방조제는 마치 신기루처럼 바다 한가운데 늘어서 있는 것 같습니다.

비응도는 매처럼 높이 날아 미래를 꿈꾸는 섬이라고 합니다. 비응도 해변가로 풍력발전기들이 나란히 놓여있고, 해양레포츠센터, 비응도 마파지길에 테크 산책길 설치 후 SNS로 널리 알려져 타지역에서도 관광객들이 자주 찾아오는 곳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작년에 한국 관광공사에서 바닷가 아름다운 전경을 지닌 관광100선에도 선정되었습니다. 그곳의 어느 지점에서도 바닷가를 보면 아름다운 경관들이 펼쳐져 있습니다. 그리고 하얀 모래빛의 백사장과 마파지길 테크 산책길을 사시사철 방문객이 많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비응항은 군산내항 기능 상실과 하제포구를 비롯하여 조그마한 여러개의 포구가 새만금 사업으로 기능이 정지되면서 대체 어항으로 사용하고 있지만 비응도의 아름다운 전경과 낙조, 모래사장은 가족끼리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휴양지로 손색이 없을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비응항은 대한민국 최초의 관광복합어항이고 비응도는 일제 강점기에 많은 사람들이 즐겨던 여름철 인기 있는 휴양지였다고 합니다. 이곳 해안에는 오래전 조개무덤이 발견되기도 하고 유물들이 자주 발견되는 역사적 가치가 있는 곳입니다.

2018년 고군산군도와의 다리 연결로 선유도를 비롯한 여러 섬들을 차량으로 손쉽게 갈 수 있지만 최근에는 차량정체와 주차장 부족으로 들어가는데 부담이 되고 꺼려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런 점을 고려한다면 비응도를 새로운 관광지로 개발하면 부담없이 가볍게 단시간에 가족끼리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으로 안성맞춤 일 것입니다.

현재 군산시 관광과에서 비응도를 활성화 시키기 위해 포토존과 다양한 편의시설 등을 설치하고 있는 것은 매우 잘하고 있지만 조끔 조끔씩 하지말고 과감한 예산을 투입하여 새로운 관광지로 개발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당장 경관을 해치는 작년 화재로 쌓여있는 볼품 사나운 불법 폐기물들을 하루 빨리 처리하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현재 비응항은 1천여명의 낚시객들로 찾아오는 인기 있는 항으로 되어가고 있습니다.

요트장과 해양 레포츠센터, 가지런히 세워져 있는 풍력발전기, 마파지길 테그 산책길, 아름다운 바닷가의 전경과 어울리는 하얀 모랫빛의 뱃사장을 작은 해수욕장으로 개발하고, 출렁다리, 짐라인, 스카이워크등을 설치한다면 새로운 관광지가 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첫 단추를 잘못 끼워 침체에 빠져있는 비응항을 다시 활성화 시킬수있고 관광도시로서 군산의 이미지도 새롭게 변화 시킬 수 있습니다. 새만금의 중심도시이며 서해안의 중추적 해양관광도시 군산이 될 수 있도록 비응도를 새로운 관광지로 개발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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