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중심 국공립대 총장협, 지방대 현안 공동 모색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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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중심 국공립대 총장협, 지방대 현안 공동 모색 나서
  • 송진희 명예기자
  • 승인 2021.06.04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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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중심 국공립대학교 총장협의회(이하 국중협)가 군산서 열렸다.

국중협은 지난 3일과 4일 이틀동안 군산의 한 호텔에서 국중협 회원교 18개 대학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1학년도 제2차 국가중심 국공립대학교 총장협의회를 열었다.

이날 협의회는 고등교육 생태계 변화 및 수도권 집중화 현상에 대비한 국공립대학의 대응방안과 혁신 교육 모델을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 국중협 대학위기 공동대응 방안 등에 대해 다뤘다.

특히 우수사례로서 군산대 학생상담센터의 ‘챗봇&상담원 카톡 상담’이 소개되었다.

군산대 곽병선 총장은 환영사에서 “수도권 집중 현상, 입학자원의 절대적 감소 등 대학의 당면 과제들이 산적해 있다"며 "하지만 혜안을 합친다면, 훌륭한 해법이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국가중심국공립대학은 고등교육법 제 10조에 근거해서 설립된 단체로서 군산대를 비롯한 전국 국공립대학 18개교가 회원교로 가입중이다.

군산대, 강릉원주대, 공주대, 금오공과대, 목포대, 목포해양대, 부경대, 서울과학기술대, 서울시립대, 순천대, 안동대, 창원대, 한경대, 한국교원대, 한국교통대, 한국체육대, 한국해양대, 한밭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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