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대 예비후보 "김의겸 후보측 군산 선거를 어지럽히지 말라"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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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대 예비후보 "김의겸 후보측 군산 선거를 어지럽히지 말라" 경고
  • 신수철 기자
  • 승인 2024.02.26 09:57
  • 기사수정 2024-02-26 12: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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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대 의원
신영대 의원

신영대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김의겸 후보측에 '군산 선거를 어지럽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신 예비후보는 26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김 후보가 네거티브 중단을 제안했지만 다시금 보좌진과 캠프 관계자는 허위사실을 유포를 지속하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는 경쟁 후보인 자신을 비롯해 시민 앞에서 한 약속을 스스로 저버리는 행위라는 것이다. 

그는 “김 후보는 TV 토론에서 제 노력과 성과를 깎아내리기 위해 군산 현안 사업에 대한 질의 횟수 축소, 이재명 대표 관련 SNS 게시물 수 등 허위사실을 연이어 유포했다” 고 지적했다.

또 “김 후보의 보좌진과 캠프 관계자들은 수시로 정치적인 중상모략, 허위사실 등을 문자·카톡 등으로 살포하고 있다”고 했다.

특히 “김 후보 측 보좌관은 제가 민주당 선출직 평가에서 하위 20%에 속한다는 정보를 퍼트렸다” 라며 “명백한 허위사실이자 공직선거법 위반 행위” 라고 발끈했다.

그러면서 “최소한의 도의를 위해 참아왔지만, 더 이상 이를 좌시하지 않을 것"이며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단호히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 라고 경고했다 .

그는 “군산에 출마한 이후라면 적어도 군산을 위한 진정성만큼은 가져야 한다” 며 “그러나, 군산선거 문화를 훼손하고, 실행 가능성 없는 공약을 남발하며 시민을 우롱하고 있다"고 했다.

이에 그는 “군산의 미래를 위해, 군산을 더 이상 어지럽히지 마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 며 “ 지금부터라도 시민을 위한 정책으로 선의의 경쟁을 하길 기대한다” 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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