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이장호 총장 등 교직원과 재학생 30여명이 지난 18일 신관동과 개사동, 옥구읍 난방 취약 5가구에 연탄 1,500장을 전달했다. 이장호 총장은 "봉사활동은 학생들에게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게 하고, 더불어 사는 삶의 가치에 대해 배우게 하는 훌륭한 인성교육의 장”이라며 “국립군산대학교는 지역민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봉사 프로그램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투데이 군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투데이 군산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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