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회 세계 청소년 야구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U18 국가대표팀이 지난 21일부터 29일까지 군산에 훈련 캠프를 차렸다. 야수 코치로 선임된 석수철 상일고 감독의 요청에 따른 것이다. 24일 월명야구장에서 석수철 코치가 배트를 들고 야수 훈련을 지도하고 있다. 청소년 야구 국가대표 이영복 감독(충암고 감독)과 문태환 군산시야구협회장 저작권자 © 투데이 군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투데이 군산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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