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교 77주년 군산대, 시민들과 함께 하는 신입생 환영 콘서트 연다
상태바
개교 77주년 군산대, 시민들과 함께 하는 신입생 환영 콘서트 연다
  • 최은경 시민기자
  • 승인 2024.04.24 09:54
  • 기사수정 2024-04-24 09: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개교 77주년을 맞아 국립 군산대가 올해 신입생 환영 콘서트를 군산시민들과 함께하는 특설무대로 꾸민다. 

군산대는 "이달 26일 저녁 5시 대학 농구장 옆 야외무대에서 '황룡(飛上) 비상하다'를 주제로 신입생 환영 콘서트를 연다"고 밝혔다. 

아름다운 봄밤의 향연을 즐기고 싶은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시민들과 함께 하는 신입생 환영 콘서트는 군산대가 전국구 대학으로의 도약과 그간의 교육혁신성과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콘서트 레퍼토리는 많은 사람이 편하게 즐기며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친숙하고 아름다운 곡들로 짜여졌다.

특히 한국인에게 사랑받고 있는, 세계적인 음악가이자 음악감독인 히사이시조의 명곡과 세계적인 뮤지컬 넘버들이 선보인다,

콘서트 내내 군산대 음악과 관현악 전공 학생들의 풋풋한 열정과 서울 내셔널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노련함이 환상적인 하모니를 만들어 신선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1부는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바람의 전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어느 여름날' △하울의 움직이는 성 'Merry-Go-Round + Cave of Mind' △원령공주 : 모노노키 히메 '아시타카의 전설' △마녀배달부 키키 '바다가 보이는 마을' 등 히사이시조의 영화 음악 콘서트로 진행된다.

2부는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지킬 앤 하이드,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등 세계적인 뮤지컬 넘버 갈라콘서트로 구성되었다.

군산대측은 “이번 콘서트는 시민들의 성원 덕분에 성장하고 있는 우리 대학의 성과를 공유하고 기념하기 위한 것"이라며 "많은 분이 함께해서 학생들의 꿈과 군산대 발전을 성원하고 격려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