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지검 군산지청 검사들이 심폐소생술 특강에 참석했다.
법무부 범죄예방 군산지구협의회(회장 문상식· 범방 군산지구)는 지난 18일 전주지검 군산지청 2층 대회의실에서 ‘생명을 살리는 응급처치와 심폐소생술’ 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특강에는 군산지청 손우창 군산지청장과 오세문 형사1부장, 정현주 형사2부장, 전정우 담당 검사 등이 참석했다.
양영모 군산의료원응급의료센터장은 이날 응급상황 때 심폐소생술의 중요성 및 가슴압박 소생술과 자동제세동기(AED) 사용법 교육 등 응급처치와 심폐소생술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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