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교직원 근무후 군산문화원장 활동
이복웅 전 군산시문화원장이 20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77세.
군산고와 청주대 대학원 등을 졸업한 이 전원장은 군산대 교직원으로 근무하다 퇴직 후 문협 군산지부장, 군산문화원장을 지냈다.
시인인 그는 향토문화발전 등에 힘써왔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경희의료원장례식장이며 장지는 군산승화원이다.
발인은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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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웅 전 군산시문화원장이 20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77세.
군산고와 청주대 대학원 등을 졸업한 이 전원장은 군산대 교직원으로 근무하다 퇴직 후 문협 군산지부장, 군산문화원장을 지냈다.
시인인 그는 향토문화발전 등에 힘써왔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경희의료원장례식장이며 장지는 군산승화원이다.
발인은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