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2시7분쯤 옥도면 관리도 한 가정집에서 화재가 나 해경이 긴급 연안구조정과 인근 경비함정을 보내 진화에 나서고 있다. 이 집에 거주하는 80대 남성은 타박상을 입어 인근 병원서 치료 중이다. /사진 제공=군산해경 저작권자 © 투데이 군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투데이 군산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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