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돈 침대 군산 소각 계획이 일단 정지될 것으로 보인다.
신영대 의원은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같은 사실을 적어 올렸다.
신 의원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전해철 위원장께 졸속으로 추진된 천연방사성폐기물(라돈 침대) 소각 계획을 당장 중단할 것을 요청했다"고 했다.
이어 "조금 전 환경부로부터 일단 소각을 정지하겠다고 답변을 받아냈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그는 "환경부는 민간 폐기물 기관에서 라돈 침대 처리를 원치 않고 있어 그 대안으로 1998년부터 군산에 세워진 정부 소유의 공공지정폐기물처리장에서의 소각을 추진한 것"이라는 설명도 곁들였다.
신 의원은 페이스북 글 말미에 "반드시 막아내겠다"며 "무슨 일이 있어도 라돈 침대가 군산에서 소각되는 일이 절대 없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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