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임준 시장 재선 도전 선언…"지금 군산은 연습할 시간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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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임준 시장 재선 도전 선언…"지금 군산은 연습할 시간이 없다"
  • 신수철 기자
  • 승인 2022.03.28 11:15
  • 기사수정 2022-03-28 12:30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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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임준 군산시장이 재선에 도전한다. 

강 시장은 28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 군산은 연습할 시간이 없다"며 오는 6월 지방선거 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출마선언을 통해 "위기의 군산을 기회의 군산으로 만든, 전환과 재도약 기반을 탄탄히 다진 경험있는 사람이 완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반드시 군산을 번영의 시대로 이끌겠다"며 "민선 8기에 온 힘을 쏟아 군산의 밝은 미래를 만들고, 이제는 저의 기나긴 정치 여정을 마치고자 한다"고 했다. 

사실상 이번이 마지막 시장 도전이라는 의미로 해석된다. 

그는 앞으로 4년 민선 8기 핵심정책을 내놨다. 

먼저 군산조선소 재가동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군산조선소 재가동 협약을 이끌어낸 경험을 살려 재가동을 차질없이 준비하는데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는 것이다. 

군산의 가장 큰 미래 먹거리산업인 신재생에너지 산업을 위해 관련 첨단 기업들과 제조업체, 연구기관 등도 군산으로 불러오겠다고 했다. 

전기차 본격 생산으로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비전도 제시했다. 

또 영유아부터 초중고 교육까지 책임지는 교육도시 군산을 만드는 것은 물론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은 군산사랑상품권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도 약속했다. 

여기에 군산형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발전계획’과 ‘군산형 수산업·어촌 및 식품산업 혁신발전 2030 계획’을 완성하겠다고 설명했다. 

특히 10년 넘게 제자리 걸음만 했던 군산 전북대병원의 신속한 완공을 통해 시민의 건강과 공공의료를 획기적으로 넓히겠다고 했다. 

이와 함께 첨단 산업 청년 스타트업 요람이 될 청년 전용 지식산업센터를 설립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아이와 여성, 장애인, 다문화가정, 1인 가구, 어르신 등도 꼼꼼히 챙기겠고, 출생과 보육, 교육, 일자리, 주거, 복지 등 시민의 전 생애를 책임지겠다는 약속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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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강임준 2022-03-28 12:08:36
이 시국에 군산을 잘 지켜준 강임준 한번더 부탁합니다.

강한군산 2022-03-28 12:02:51
현재 군산은 강임준 시장이 한번더 해주셔야죠

군산사랑 2022-03-28 12:02:00
다시한번 군산은 강임준 시장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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