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의회가 내년도 군산시 예산 1조4,486억5,914만원을 승인했다.
시의회는 20일 제242회 제2차 정례회 5차 본회의를 열어 2022년도 예산안과 관련해 이 같이 승인했다.
이는 시가 요구한 1조4,555억8,500만원 중 약 69억2,500만원을 삭감해 내부유보금에 계상한 것이다.
내년도 군산시 예산은 올해 본예산인 1조4,128억2,600만원 대비 3%인 약 427억5,900만원이 늘어났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신영자 의원이 발의한 ‘어린이집-유치원 교육부 관리 일원화 촉구’건의안이 시의원 만장일치로 채택됐다.
이어 정지숙 의원은 5분발언을 통해 초등학교 통학버스 운영에 대해 관내 입찰 등 지역업체 우선 계약 방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이어 서동완 의원은 전 시청 공무원 노조위원장 복직 관련 개방형 공무원 정비가 필요하다고 5분발언했다.
또 설경민 의원은 군산시 청렴도 회복을 위해 제언하고, 김중신 의원은 2022년에는 새로운 각오와 신념을 가지고 새해를 맞이하자고 했다.
(제242회 제2차 정례회 제5차 본회의)
▲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원안가결)
▲ 2022년도 예산안(수정가결)
▲ 2022년도 기금운용계획안(원안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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