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 올해 청렴도 성적표는? 작년과 같은 4등급…내부 청렴도 최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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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올해 청렴도 성적표는? 작년과 같은 4등급…내부 청렴도 최하위
  • 신수철 기자
  • 승인 2021.12.09 12:18
  • 기사수정 2021-12-10 16: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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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청
군산시청

군산시의 올해 종합청렴도가 작년과 같은 4등급으로 나타났다.

국민권익위원회는 9일 2021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결과를 발표한 결과, 군산시는 외부청렴도 3등급, 내부 청렴도 5등급으로 종합청렴도 4등급으로 분류됐다.

이는 작년과 같은 청렴도 성적표다.

이번 청렴도 평가는 市 단위 75곳 등 기초자치단체 226곳을 대상으로 삼았다.

이번 평가는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시민(외부청렴도)과 공직자(내부청렴도)가 응답한 설문조사 결과와 부패사건 발생현황을 반영했다고 국민권익위는 설명했다.

이번 평가의 경우 종합 청렴도 평가는 전체 5등급으로 분류됐다. 이 중 군산시는 경기 과천시 등 11곳과 함께 4등급에 묶였다.

도내 市 단위 중에서는 전주와 익산, 김제가 2등급으로 종합 청렴도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남원시는 3등급, 정읍시는 가장 낮은 5등급이었다.

또 외부청렴도는 군산시의 경우 강원 삼척시 등 22곳과 함께 3등급으로 평가받았지만 내부청렴도에서는 경기 과천시 등 6곳과 함께 가장 낮은 5등급으로 나타났다.

사실상 시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내외부 청렴도가 전혀 개선되지 않았다는 방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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