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윤곽…市, 인·청 요청안 제출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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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윤곽…市, 인·청 요청안 제출 계획
  • 신수철 기자
  • 승인 2026.07.25 07:50
  • 기사수정 2026-07-25 09: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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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문화관광재단
군산문화관광재단

군산문화관광재단(이사장 김재준 군산시장, 이하 재단)을 이끌 초대 대표이사 최종 후보자가 마침내 윤곽을 드러냈다.

재단은 지난 23일 대표이사 공개모집 절차를 거쳐 한모 씨를 초대 대표이사 최종 후보자로 선정했다고 공고했다.

앞서 재단은 지난달 8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공모에 응시한 이들 중 1차 서류심사를 통해 5명을 선발했다.

이어 지난 15일 재단 임원추천위원회 면접심사를 거쳐 적격 후보자 2명을 재단 이사장인 김재준 시장에게 추천했다.

김 시장은 이들 중 한 씨를 최종 후보자로 지목했다.

재단은 27일까지 한 후보자에 대한 결격사유 확인 및 검증을 위한 관련 서류를 제출받을 예정이다.

서류 검토가 마무리되는 대로 김 시장은 시의회에 인사청문요청안을 제출하게 된다.

​이번 인사는 민선 9기 이후 진행되는 첫 출연·출자기관장 인사라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

지역 문화·관광 정책의 기틀을 다져야 하는 초대 대표이사라는 중책에 더해, 새 시정의 인사 스타일을 가늠할 첫 시험대이기도 하다.

'군산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에 따르면, 시장이 인사청문요청안을 제출한 날부터 토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하고 20일 이내에 인사청문회를 완료해야 한다.

이에 따라 향후 열릴 시의회 인사청문회에서는 후보자의 전문성과 도덕성, 군산시 문화관광 정책을 이끌 역량 등이 집중 검증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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