姜시장 '육상태양광 특혜 의혹, 감사원 수사의뢰 2년여 만에 ' 무혐의 결론
상태바
姜시장 '육상태양광 특혜 의혹, 감사원 수사의뢰 2년여 만에 ' 무혐의 결론
  • 신수철 기자
  • 승인 2025.08.07 16:34
  • 기사수정 2025-08-08 05: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새만금육상태양광발전사업 2구역/사진 제공=군산시민발전주식회사
새만금육상태양광발전사업 2구역/사진 제공=군산시민발전주식회사

새만금 육상태양광 사업과 관련해 직권남용 등 혐의로 수사를 받아온 강임준 군산시장이 결국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7일 서울북부지검은 강 시장에 대한 직권남용 혐의 수사를 마무리하고 전날인 6일 ‘혐의없음’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앞서 강 시장은 2020년 새만금 육상태양광 사업 추진 과정에서 고등학교 동문이 대표로 있는 특정 건설업체에 사업권을 몰아줬다는 특혜 의혹에 휘말렸다.

이에 감사원은 해당 사안을 직권남용으로 판단하고, 2023년 6월 서울북부지검에 수사를 의뢰했다.

검찰은 같은 해 7월 군산시청 시장실과 부속실, 태양광 사업 담당 부서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이며 강도 높은 수사에 착수했다.

이후 2년 가까운 수사 끝에 검찰은 “형사처벌이 가능한 직권남용 혐의는 인정하기 어렵다”며 무혐의 처분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시는 그동안 "사업자 선정은 관련 법령에 따라 절차대로 진행됐다"며 특혜 의의혹을 줄곧 부인해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