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청렴도 꼴찌 전국 망신 산 市 4월말 청렴 정책 종합계획 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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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청렴도 꼴찌 전국 망신 산 市 4월말 청렴 정책 종합계획 내놓는다
  • 신수철 기자
  • 승인 2025.03.14 15:29
  • 기사수정 2025-03-14 15: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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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청/사진=투군
군산시청/사진=투군

작년 청렴도 평가서 꼴찌 등급 망신을 산 군산시가 다음달 말 올해 청렴 정책 종합계획을 내놓는다

시는 14일 군산시 청렴도 향상을 위한 추진협의회와 실무추진단 합동회의를 열고 이 같이 밝혔다.

수 년간 청렴도 평가에서 꼴찌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시가 올해를 반전의 기회로 삼고 청렴정책 구상을 본격화한 것으로 풀이된다.

시는 이날 회의를 토대로 보조금과 계약 및 관리, 세정, 인허가 분야 등을 중심으로 다음 달 말 '2025년 청렴 정책 종합계획'을 발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렴정책 실천을 위한 제도 개선과 내부 조직문화 혁신을 추진하고 부패 취약 분야를 진단하며 후속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강임준 시장은 "최근 청렴의 개념이 부패 방지를 넘어 공정한 조직 운영과 투명성, 적극행정으로 확장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이에 맞춰 실효성 있는 청렴정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한편 시는 작년 국민권익위원회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민선 7~8기를 통틀어 1~5등급 중 가장 낮은 5등급을 받았다.

시를 견제해야할 시의회 역시 5등급 망신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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