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군산지역위원장에 정치 첫발 이주현 前 전북조달청장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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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군산지역위원장에 정치 첫발 이주현 前 전북조달청장 임명
  • 신수철 기자
  • 승인 2025.03.10 15:37
  • 기사수정 2025-03-10 18: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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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현
이주현

내년 군산시장 출마가 예상되는 이주현 전 전북조달청장(62)이 조국혁신당 군산지역위원회를 이끌게 됐다. 

조국혁신당 중앙당은 "지난 9일자로 조국혁신당 군산지역위원장에 이 전 청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그는 임명 직후 첫 마디로 "최우선으로 조기대선이 예상되는 만큼 정권교체를 위해 민주·진보 진영 후보의 당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또 "오랫동안 군산지역의 일당 독점 체제로 인한 단체장과 지방의원들의 책임성이 저하되는 지역정치의 낙후성을 바로 잡겠다"는 의지도 표명했다. 

특히 "정치의 다양성, 시민의 정치적 관심과 선택권을 넓히기 위해 내년 지방선거에서 조국혁신당과 민주당간 경쟁을 통해 지방자치의 혁신을 실현하겠다"고 했다.

이를 통해 군산정치에 새바람을 불어넣어 군산발전을 이루겠다는 것이다.

그는 중앙초(67회)와 남중(28회), 군산고(55회), 한국방송통신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연세대 행정대학원 공공정책을 전공했다. 

그는 1995년에 7급 공채로 조달청에 입문해 전북청 경영관리과장, 국무총리실 공직복무관리실 파견, 감사담당관실, 조달청장 비서관 등을 지냈다. 

이후 제32대 전북지방 조달청장(2020~2023년 1월)을 역임했다.

계약 업무 및 중소기업 지원에 특화된 실물경제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그는 내년 지방선거에서 군산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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