姜시장, 군산 찾은 해수부 장관에게 '새만금신항 원포트 지정 건의서'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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姜시장, 군산 찾은 해수부 장관에게 '새만금신항 원포트 지정 건의서' 전달
  • 신수철 기자
  • 승인 2025.03.08 09:31
  • 기사수정 2025-03-10 18: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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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임준 시장이 7일 군산을 찾은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에게 군산항과 새만금신항 원포트 무역항 지정을 촉구하는 건의서를 전달했다./사진=군산시

강임준 군산시장이 군산을 찾은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에게 새만금신항과 군산항을 하나로 묶어 관리하는 원포트(One Port) 무역항 지정 건의서를 전달했다.

강 시장은 지난 7일 서해 중부권 어선안전관리 상황 점검을 위해 비응항을 찾은 강 장관에게 이 같은 건의서를 건넸다.

강 시장은 이날 새만금 신항이 당초 군산항 토사 퇴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체 항만으로 추진됐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항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선 새만금 신항과 군산항을 '원포트' 무역항으로 지정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와 관련한 무역항 지정을 서둘러 달라고 요구했다.

강 장관은 이에 대해 "새만금신항이 적기 완공돼 개항할 수 있도록 전북도와 군산시, 김제시와 소통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행정절차에 필요한 사항들이 완료되면 적극적으로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했다.

한편 시의회와 새만금지킴이 범시민위원회는 지난 5일부터 롯데마트와 이성당 주변서 10만명 시민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다.

또 강 시장에 이어 시의원들이 릴레이 단식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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