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연대 "충격적인 청렴도 결과, 시와 시의회 즉각 사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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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연대 "충격적인 청렴도 결과, 시와 시의회 즉각 사과하라"
  • 신수철 기자
  • 승인 2024.12.20 09:49
  • 기사수정 2024-12-20 12: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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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자치 군산시민연대 로고/출처=참여자치 군산시민연대
참여자치 군산시민연대 로고/출처=참여자치 군산시민연대

참여자치 군산시민연대(이하 시민연대)가 군산시와 군산시의회 종합청렴도 5등급 추락과 관련해 "즉각 시민들에게 사과하고 대책을 수립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시민연대는 20일 논평을 통해 "(이번 청렴도 결과는) 시의 반부패 노력들이 시민과 공직사회에 보이지 않는다는 방증"이라고 지적한 뒤 이 같이 촉구했다.  

시민연대는 이번 청렴도 결과에 대해 "작년과 올해 시와 시의회가 어떤 이미지로 인식되었는지 고민해야 한다"며 "정치 및 부패 관련 이슈가 지속되고 있고, 시와 의회에서 벌이는 반부패활동이 공직사회의 부패인식을 개선하지 못하고, 또 부패경험률도 줄이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고 분석했다. 

따라서 "시와 시의회도 부패인식 개선 홍보나 교육에만 머무를 것이 아니라 행정조직, 의원및  의회 조직이 부패인식과 경험을 줄이기 위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정책을 만들고, 제도화에 힘써야 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부패행위에 대한 정기적인 조사를 실시해 부정청탁, 특혜제공, 절차위반, 갑질행위, 사익추구, 소극행정은 반드시 징계 받는다는 조직문화를 만들어야 한다"면서 "눈감고 넘어가니까 당연한 권리인 줄 알게 헤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시민연대는 "올해 시와 시의회 종합청렴도 5등급에 대해 다시 한번 시민에게 사과하고, 구체적이고 지속성을 가진 시책 추진계획을 밝히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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