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대표 수산물 '참홍어' 도내 총허용어획량' 1,365톤 배정…전국 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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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대표 수산물 '참홍어' 도내 총허용어획량' 1,365톤 배정…전국 37.2%
  • 신수철 기자
  • 승인 2024.07.11 10:38
  • 기사수정 2024-07-11 10: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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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참홍어/사진 제공=군산시
군산 참홍어/사진 제공=군산시

군산의 대표적인 수산물 참홍어 도내 총허용어획량으로 1,365톤을 배정받았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올해 7월에서 내년 6월까지 어기(漁期) 참홍어 총허용어획량(TAC, Total Allowable Catch)으로 이 같이 배정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전국 3,668톤의 37.2%에 달하는 것으로 2년 연속 가장 많은 양을 확보한 것이다. 특히 해양수산부는 전(前) 어기 대비 도내에 14톤을 추가로 배정했다.    

그 뒤를 전남 817톤, 충남 755톤, 인천 310톤, 경남 93톤, 제주 21톤이 이었다.

총허용어획량 제도는 어종별로 연간 잡을 수 있는 양을 정해 그 한도 내에서만 어획을 허용하는 대표적인 수산자원관리 제도다.

지난 2009년부터 전남 신안과 인천 옹진 해역에서 시작해 작년 7월부터는 서해 전해역에 확대 실시됐다. 

서재회 전북자치도 수산정책과장은 “참홍어의 주산지가 군산으로 바뀌었음을 전국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참홍어 총허용 어획량 추진으로 선진국처럼 엄격히 수산자원을 관리해 지속가능한 어업을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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