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새만금 태양광 비리 의혹 신영대 의원 사무실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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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새만금 태양광 비리 의혹 신영대 의원 사무실 압수수색
  • 신수철 기자
  • 승인 2024.05.02 12:26
  • 기사수정 2024-05-03 09:2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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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3일 신영대 의원 사무소를 압수수색하고 있다. 사무소 앞에 기자들이 대기하고 있다/사진=투데이 군산
검찰이 2일 신영대 의원 사무소를 압수수색하고 있다. 사무소 앞에 기자들이 대기하고 있다/사진=투데이 군산

새만금 태양광발전사업 비리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신영대 국회의원 사무소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였다. 

서울 북부지검 국가재정범죄 합동수사단(단장 민경호 부장검사)은 2일 오전 수송동 신영대 국회의원 사무소에 수사관 등을 보내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

검찰이 현역 국회의원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인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이번 검찰의 압수수색은 새만금 태양광 발전사업과 관련해 이미 구속된 시민발전㈜ 前 대표 서모씨로부터 신 의원이 청탁을 받았는지, 또 사업자 선정에 관여했는지를 살펴보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검찰은 지난달 17일 강임준 시장의 측근인 서씨를 알선 수재 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에 따르면 서씨는 새만금 솔라파워 전 사업단장으로부터 지역 공무원을 비롯한 정·관계 인사들에 대한 로비 대가로 1억원 가량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신 의원은 KBS와의 통화에서 "서씨는 평소 알고 지낸 인물은 맞지만 자신은 로비나 청탁과 무관하다"며 의혹을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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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꼬마 2024-05-02 12:50:38
신영대 이럴줄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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