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수변도시 수익성 개선 글로벌 교육기관 및 공공기관 유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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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수변도시 수익성 개선 글로벌 교육기관 및 공공기관 유치 필요
  • 투데이 군산
  • 승인 2020.10.18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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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개발공사 CI
새만금개발공사 CI

새만금 수변도시의 수익구조 개선 등을 위해 글로벌 교육기관 설치 및 공공기관 유치가 필요하다는 안이 제시됐다.

또 향후 헬스케오복합단지와 고급호텔 및 리조트의 도입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왔다.

새만금개발공사(사장 강필문)가 1년간 외부전문기관(삼일 PwC)을 통해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의 도시기능 및 사업경쟁력 강화용역을 실시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이번 용역은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를 조성하기에 앞서 시장 친화적 수요자 중심의 도시기능을 구체화하고, 공공 주도의 사업추진에 따른 수익성 개선을 위해 실시했다.

용역 결과, 수변도시의 핵심시설에는 신규 수요창출과 도시의 자족기능을 높이기 위해 글로벌 교육기관 설치 및 공공기관 유치가 필요하다는 결론을 얻었다.  

향후 도시의 거점화와 고급화를 위한 헬스케어복합단지와 고급호텔 및 리조트의 도입을 제시했다.

또 도시의 산업과 문화기능 제고를 위해 유통과 제조, 가공이 가능한 국제유통산업단지 조성과 지역문화컨텐츠를 토대로 한 창의문화지구의 도입도 제안했다.

이에 따라 새만금개발공사는 오는 12월 수변도시 매립 착공 후 핵심시설이 우선 도입될 수 있도록 투자 및 기업 유치 활동을 선제적으로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새만금개발공사는 "도시의 자족기능을 부여하고 신규 수요 창출에 따른 도시의 수익구조 개선을 위해 사업 초기단계부터 치밀한 수요분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도시의 경쟁력 강화와 수익성 측면에서 핵심시설(교육, 공공기관 유치, 의료, 첨단사업 등) 우선 도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는 오는 2024년까지 국제협력용지내 약 6.6㎢ 규모에 약 1조 3000억원을 투입해 인구 약 2만 5000명의 첨단 스마트 기능을 갖춘 자족형 복합도시조성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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