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미숙 의원 5분 발언 全文] "평생교육강사 대상 온택트 전문교육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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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숙 의원 5분 발언 全文] "평생교육강사 대상 온택트 전문교육 필요"
  • 투데이 군산
  • 승인 2020.10.13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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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숙 의원
송미숙 의원

 

안녕하십니까?

군산시의회 송미숙의원 입니다.

오늘 저에게 5분 발언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신 정길수 의장님과 동료의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군산시 공무원 여러분!

군산시에서는 현재까지 22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여 전국대비 확진자 비율이 0.091%에 해당합니다.

이는 군산시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확산을 막기 위해 발 빠른 대처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하였다고 생각합니다.

이 자리를 빌어,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신 강임준 시장님과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다행스럽게도 어제 사회적거리두기 1단계로 전환된 것이 매우 고무적인 일입니다.

지난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에서는 정부 및 전국 모든 지자체가 코로나19바이러스의 감염확산을 막기 위해 각종 행사의 연기 및 취소 권고,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등을 실시함에 따라 시간이 지날수록 지역 서민경제가 심각한 침체에 빠지고 있는 또 다른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 여파는 매출감소로 이어져 지역의 소상공인, 자영업자 또한 일용직근로자, 프리랜서강사, 취약계층 주민들은 생계위협까지 받고 있었습니다.

더욱 큰 문제는 코로나19 바이러스 종식이 언제 끝날 것인지 아무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지역사회 내 바이러스 감염 확산차단과 함께 코로나 19여파로 인한 생계위기가구 및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을 펼쳐나가야 할 때입니다.

이미 정부에서는 지역경제를 살리고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7조 8천억원 규모의 추경예산을 편성, 제출하였고 지난달 17일 국회 본회를 통과 하였습니다.

일예로 ,전주시는 전국 최초로 비정규직 등 저소득 주민 5만명에게 52만원씩 재난 기본소득을 직접 지원하기 위한 250억원의 추경예산을 편성 하였습니다.

본 의원은 우리시도 코로나 19로 인한 경기 침체와 취약계층 위기상황 극복을 위해 집행부의 신속한 대책마련을 촉구하고자 합니다.

그러나 임시방편적인 지원금만으로는 근본적인 대책이 될 수 없습니다.

최근 감염예방을 위해 지역축제, 행사 등 다중집회는 중지, 연기됐으며 박물관, 도서관 등 도내 문화예술, 체육. 복지관련 시설은 휴관 중이었고, 아울러 주민자치센터, 평생학습관, 아파트 등에서 운영하고 있는 문화예술, 공공,민간 평생교육 프로그램도 중단되었습니다.

군산시는 일자리창출과 골목상권 활성화에 군산경제에 희망을 준 동네문화카페사업을 시행하였으나 감염병 확산방지,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하여 1,800강좌 중 1,313개 강좌의 운영이 중단 되었습니다.

장기화될 코로나19 상황과 변화되는 교육 상황에 고려하여 근본적인 대책을 새워야 한다고 보여집니다.

이에 본 의원은 제안합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생계의 위협을 느끼고 있는 평생교육 강사 등 특고(특수고용 노동자)교육 프리랜서 지원 대책으로 “공공 미디어 센터”를 준비하여

“비대면 교육을 통한 평생교육 활성화 도모를 위한 교육역량강화 지원 대책”을 강구해 주시길 요청합니다.

본 의원은 이번 코로나19 사태가 우리 환경에 어려운 도전과 아울러 새로운 과제를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언택트 시대를 맞아 디지털 활용교육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여 실질적인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새로운 도구를 사용해 기존의 집합교육 위주의 시스템을 다변화하고 효과적인 영상교육을 전달하기 위한 목적으로 화상회의, 화상강의와 교육을 할 수 있는 정보인프라에 대한 투자가 무엇보다도 필요하며 그러기 위하여 정책 입안을 우선적으로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이는 온라인 시대가 도래한 현 시점에 군산시민들의 적응을 돕기 위한 방법이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이제 디지털 활용 교육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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