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선수단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 4개를 포함해 모두 10개의 메달을 따내며 2016년 이후 최고의.성적을 거뒀다.
군산시 선수단은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15개 종목 109명이 출전해 금메달 4개와 은메달 2개, 동메달 4개를 획득했다.
지난해 제106회 부산 전국체육대회에서는 14개 종목 73명이 참가해 금메달 1개와 은메달 5개, 동메달 4개를 따낸 것과 비교하면 금메달 수가 3개 늘었다.
첫 금메달은 배드민턴 여대부 복식에서 나왔다.군산대 박주은·이채은이 금메달을 따내며 군산 선수단의 금메달 행진을 이끌었다.
이어 배드민턴 남자 18세 이하부 단체전에서 최강민(군산동고)이 금메달을 추가했다. 펜싱 남일반부 플뢰레.김시우와 조정 여일반부 상글스컬 김승현(군산시청)도 정상에 올랐다.
은메달은 조정 여일반부 쿼드러플스컬에서 김승현·김채연·안예선·최미서(군산시청)가, 배드민턴 대학부 혼합복식 하지윤(군산대)이 각각 획득했다.
이와 함께 조정 여일반부 무타페어 김채연·최미서(군산시청), 배드민턴 여대부 단체전 군산대, 펜싱 남일반부 플뢰레 단체전 호원대가 각각 동메달을 보탰다.
이번 성적은 군산 선수단이 2016년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 4개와 은메달 7개, 동메달 5개를 획득한 이후 금메달 기준으로 가장 좋은 성적이다.
저작권자 © 투데이 군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