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상권활성화재단(이하 재단) 신임 사무국장(6급 상당)에 채용석 씨(54)가 임명됐다.
채 신임 사무국장은 29일 김재준 군산시장으로부터 재단 사무국장 임명장을 받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앞서 재단은 지난달 10일부터 14일까지 사무국장을 재공모한 결과, 채 사무국장을 최종 합격자로 발표한 바 있다.
그는 한국지엠에서 공장 설비보전 기술선임으로 근무한 데 이어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군산지회장을 역임하는 등 산업 현장과 지역 부동산 분야에서 풍부한 경력을 쌓았다.
이후 공인중개사사무소를 직접 운영하며 지역 상권과 부동산 흐름에 대한 현장 이해도를 높여왔다.
앞으로 그는 재단의 사업 운영과 조직 실무를 총괄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 사업을 이끌게 된다.
한편, 재단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소상공인의 경영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설립된 기관이다.
상권별 특화 사업과 소상공인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상권의 자생력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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