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장대 외식조리과, 진안고원 푸드 페스타 대학생 요리대회 대상·장려상
상태바
군장대 외식조리과, 진안고원 푸드 페스타 대학생 요리대회 대상·장려상
  • 신수철 기자
  • 승인 2026.10.26 15:57
  • 기사수정 2026-10-26 16: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군장대
사진=군장대

군장대 외식조리과 학생들이 진안고원 푸드페스타 전국 대학생 요리경연대회에서 대상과 3개의 장려상을 수상했다.

군장대는 지난 24일 열린 ‘2026 진안고원푸드페스타 전국 대학생 요리경연대회’에서 출전한 4개 팀이 이 같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대학 조리 관련 학과에서 예선을 통과한 20개 팀(2인1조)이 참가해 진안고원 특산물 12종을 활용한 요리를 선보였다.

군장대 외식조리과에서는 외국인 유학생으로 구성된 ‘나마스떼 키친팀’이 대상인 전북특별자치도지사상을 받았다. 자배구 림부 누마·바람미 라수는 진안 특산물의 특성을 살린 메뉴와 조리 기술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얻었다.

장려상인 관광협의회장상은 김연희·송석범의 ‘늦바람 주방팀’, 박지현·김진욱의 ‘엄마손은 약손, 내손은 금손팀’, 이슬기·백인종의 ‘KJU 미식로드팀’이 각각 수상했다.

대상을 받은 자배구 림부 누마는 “전공 수업에서 배운 이론과 실습을 바탕으로 메뉴를 고민하고 완성도를 높여가는 과정 자체가 값진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한국에서 꿈을 향해 도전해 큰 상까지 받게 돼 잊지 못할 기억이 될 것 같다”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정대식 외식조리과 학과장은 “학생들이 평소 실습 교육에 성실히 참여하고 조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노력한 결과”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