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개발청 대한민국 SNS 대상 공공부문 정부부처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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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개발청 대한민국 SNS 대상 공공부문 정부부처 최우수상 수상
  • 신수철 기자
  • 승인 2026.10.26 14:12
  • 기사수정 2026-10-26 16: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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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새만금개발청 제공
사진=새만금개발청 제공

새만금개발청이 정책 홍보와 국민 소통을 위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정부부처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새만금개발청은 26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6회 2026 대한민국 SNS 대상’에서 공공부문 정부부처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하는 이 상은 기업과 공공기관의 유튜브·인스타그램·페이스북·블로그 등 SNS 운영과 활용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국민과 활발히 소통하는 기관과 기업에 수여한다.

새만금개발청은 다양한 연령층이 새만금사업을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SNS 채널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콘텐츠를 선보인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대표 콘텐츠인 '만금 보이즈'는 인공지능(AI)과 케이팝(K-POP)을 결합해 새만금을 미래산업과 에너지 대전환의 중심으로 소개했다. 

새만금청 직원이 직접 새만금사업과 정책을 설명하는 ‘영상 브리핑’과 수도권 및 주요 거점도시에서 시민 인터뷰와 퀴즈를 진행한 현장 소통 콘텐츠 ‘새바퀴’도 운영했다.

SNS 이용자 증가세도 두드러졌다.

지난 9월 30일 기준 유튜브 구독자 수는 5만 명을 넘어 전년 동월보다 약 2.3배 늘었다. 인스타그램은 조회수는 약 180만 회로 3.5배 이상, 블로그 조회수는 약 270만회로 4배 이상 증가했다.

문성요 새만금개발청장은 “앞으로도 국민의 관심사를 반영해 정책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 국민이 직접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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