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 오식도평생학습센터 전국 최초 '평생학습도시 좋은 정책상' 3회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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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오식도평생학습센터 전국 최초 '평생학습도시 좋은 정책상' 3회 수상
  • 신수철 기자
  • 승인 2026.10.26 08:44
  • 기사수정 2026-10-26 08: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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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군산시
사진=군산시

군산시가 산업단지 내 평생학습 소외지역에 교육 기회를 제공한 ‘오식도 평생학습센터 운영사업’으로 전국 평생학습도시 좋은 정책상을 받았다.

2022년과 2023년에 이어 이번까지 세 차례 수상으로, 전국 지자체 가운데 처음이자 최다 수상 기록을 세웠다.

시는 지난 24일 충남 천안박물관에서 열린 제3회 전국 평생학습도시 페스티벌에서 대한민국 평생학습도시 ‘좋은 정책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좋은 정책상'을 수상한 오식도 평생학습센터는 국가산업단지 주변의 교육 소외 문제를 해소하고 근로자와 주민, 다문화가족에게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2024년 오식도 복합문화센터 개관 이후 현재까지 106개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했으며, 998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시는 2016년부터 ‘찾아가는 행복학습센터’를 운영하며 교육 소외지역의 평생학습 기회를 넓혀왔다.

이 같은 노력에 힘입어 2022년 ‘동네문화카페’, 2023년 ‘발달장애성인 마음쉼’ 사업으로 좋은 정책상을 받은 데 이어 이번 수상까지 더해 전국 지자체 최초로 세 차례 수상했다.

시는 평생교육 분야에서 다른 성과도 거두고 있다.

2018년과 2024년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 최우수상(부총리상)을 받았으며, 국제교육도시연합(IAEC)에서도 2018년과 2026년 우수교육도시상을 수상했다.

손수경 군산시 교육지원과장은 “평생학습 소외지역 시민들이 배움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해 온 성과를 인정받아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도 실생활과 연계한 시민 중심의 평생교육사업을 발굴하고 시민 역량 강화와 학습형 일자리 창출에 힘쓰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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