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간호대 앵커사업단이 성인학습자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헬스케어 산업 현장을 체험하고 창업·취업 가능성을 모색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군산간호대 앵커사업단은 지난 2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홈케어·재활·복지 전시회’를 찾아 ‘스타트업 현장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전북도 대학 앵커사업의 일환으로 Track Ⅲ JB-EverLearn(평생교육가치확산) 역량재교육사업 중 성인학습자 대상 창업지원 프로그램이다.
탐방에는 성인학습자와 지역주민, 재직자 등 21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전시회에서 케어 테크와 가정용 의료기기, 재활 기자재, 웰니스, 바이오헬스케어 분야의 최신 트렌드를 살펴봤다.
특히 큐레이션 투어를 통해 주요 부스를 둘허보고, 전시회 참가기업 및 전문가들과 질의응답을 나누며 관련 산업의 동향도 파악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동안 학생 중심으로 운영되던 산업체 탐방을 지역 주민·재직자까지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또 병원 취업에 편중됐던 진로 탐색의 범위를 홈케어·재활·돌봄· 헬스케어 등으로 넓힌 것도 눈여겨볼 대목이다.
간호대는 이번 탐방에서 나온 아이디어를 교내 창업지원 프로그램과 연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필요할 경우 지식재산권 출원도 지원할 계획이다.
간호대측은 “이번 탐방을 통해 참가자들이 헬스케어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정착형 창업·취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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