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출신 강소기업 모임 JB미래포럼, 고향사랑기부금 730만 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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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출신 강소기업 모임 JB미래포럼, 고향사랑기부금 730만 원 전달
  • 최은경 시민기자
  • 승인 2026.10.23 19:08
  • 기사수정 2026-10-23 19: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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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출신 강소기업인과 전문가 모임인 ‘JB미래포럼’이 군산시에 고향사랑기부금 730만 원을 전달하며 지역 상생을 위한 나눔을 이어갔다.

​군산시는 23일 JB미래포럼 회원들이 시청을 방문해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기부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에는 군산 출신 회원을 포함한 5명의 포럼 회원들이 뜻을 모아 동참했다.

​JB미래포럼은 전북 출신의 강소기업인들과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신지식인들이 모여 지역의 미래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협력 공동체다.

포럼은 지난 2023년부터 정읍, 김제, 남원 등 전북도내 지자체에 순차적으로 각 500만 원씩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가치를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이연택 JB미래포럼 회장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군산의 발전을 응원하는 마음을 전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전북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재준 시장은 “소중한 기부금은 시민들의 복지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에 투명하고 가치 있게 사용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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