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개발공사가 사업자 단독 참여로 유찰된 새만금 수상태양광 1단계 300㎿ 발전사업의 사업자 재공모에 나섰다.
새만금개발공사는 지난 14일부터 오는 11월3일까지 새만금 수상태양광 1단계 300㎿ 발전사업의 사업자 사업제안서를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앞서 공사는 지난 9월 7일 해당 사업의 사업자를 공모했으나, 1개 업체만 참여하면서 유찰됐다.
이에 새만금개발공사는 기존 공모와 동일한 조건으로 재공모를 추진하기로 했다.
나경균 새만금개발공사 사장은 “이번 재공모를 통해 새만금이 재생에너지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공모지침서 등 자세한 내용은 새만금개발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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