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신항 관할권을 둘러싸고 설전을 벌인 김영일 군산시의회 의장과 김영자 김제시의장이 1일 군산에서 열린 전북 시군의회 의장단협의회 제275차 월례회를 앞두고 시의회 의장실에서 티타임 중 악수를 나누고 있다. 저작권자 © 투데이 군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투데이 군산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4월 총선 군산서 투표지 훼손한 선거인 2명 경찰에 고발돼 특송물류센터 30일 개장식…年 600만건 이상 특송화물 처리 새만금수상태양광 시행자 선정 제안서 평가위원 내달 10일까지 공모 옛 도심 중·대형 상가 공실률 16.1%…작년 4분기 比 0.9%p ↓ 작년 보다 두 배 가까이 늘어난 '포트홀'…市, '24시간 즉시 처리반' 가동 굼뜨기만한 육상 태양광 발전 수익금 '시민이익공유' 언제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