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지방선거에 나설 국민의 힘 시의원 출마예정자가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쳤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7일 시의원 바선거구(수송동 예정)에 오지성(60)이 등록했다고 밝혔다.
당초 오지성은 마선거구에 출마할 예정이었으나 바선거구로 바꿔 등록했다.
이로써 3명을 선출하는 바선거구는 현재까지 모두 6명이 등록했다. 민주당이 5명, 국민의 힘이 1명이다.
◆시의원
△바선거구
ㆍ오지성(60)
-정당: 국민의 힘
-직업: 목사
-학력: 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 목회학 석사 졸업
-경력:
전 지방세무공무원
현 오직 예수교회 담임목사
-전과: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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