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10대 한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는 등 서울 관악구 n차 감염이 이어지고 있다.
군산시는 지난 15일 "#317번(전북#2500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달들어 36명째 확진자다.
#317번은 군산 #316번과 접촉에 의해 감염된 것으로 시보건당국은 추정하고 있다.
감염경로로 지목받은 10대 #316번은 서울 관악구 2654번과 지난 10일 접촉했었다.
현재 #317번은 무증상이다.
<#317번 확진자 이동동선>
❍ 7. 13.(화) ~ 7. 14.(목)
08:20 ~ 16:30 ◯◯학교수업
❍ 7. 12.(월) ~ 7. 13.(화)
20:30 ~ 22:00 ◯◯학원
22:30 ~ 23:15 ◯◯헬스장
❍ 7. 13.(화)
17:00 ~ 17:10 ◯◯옷가게
17:20 ~ 17:30 □□옷가게
18:40 ~ 18:50 ◯◯의원
19:20 ~ 20:00 ◯◯음식점
❍ 7. 14.(수)
17:20 ~ 17:40 ◯◯가게
17:50 ~ 18:00 □□가게
❍ 7. 15.(목)
15:00 군산시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체채취
22:00 이기은진단의학과 검사결과 양성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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